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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대 출신' 아빠 권상우가 딸을 위해 그림 실력을 뽐냈다.
29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권상우 가족이 미국 연휴를 즐기는 특별한 방법'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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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엄마가 해준 헤어스타일에 아빠가 그려준 티셔츠를 입고 학교로 향하는 리호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이어 리호는 "나 핑크 팔찌도 했다"며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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