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혁 부모님의 속마음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에 이용식은 "지금도 그 생각은 한다. 맨 처음에 내가 원혁이도 남의 집 귀한 아들인데 내가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고 피하고 (그랬다)"며 "어떤 아들인지도 잘 모르면서 내 새끼가 눈물 흘리고 그러면 어떤 부모든 (반대하면) 짜증 나지 않겠냐"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05 17:0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