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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준범이 '별똥별 플리마켓'의 마스코트 알바생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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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키즈카페가 되어버린 풍경에 제이쓴은 '쓴줌마' 모드를 발동시켜 육아 토크의 장을 만든다. 둘째 임신 7개월 차인 박슬기는 "유산 경험이 여러 번 있어서 마음이 진정될 때까지 일부러 주변에 안 알렸어"라며 둘째 임신 과정에서 아픔을 극복하고 현재는 건강하게 외출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더해 배윤정은 "아들 둘은 힘들어. 딸은 오케이"라며 둘째 출산 계획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육아 토크에 불을 지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