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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혜진이 호주로 여행 떠난 남편 기성용의 빠른 귀국을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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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내 한혜진은 "나이 들어서 그래~ 해외공기 그만마시고 어서와~"라고 댓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지난 시즌 FC서울과의 계약기간이 만료된 기성용은 아직 다음 행선지를 밝히지 않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21 09:12 | 최종수정 2024-01-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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