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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가 이혼 후 딸을 만났다.
앞서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집에 왔어요. 2달 반이 훌쩍 넘었네요"라며 자신의 집에 오랜만에 자녀가 놀러 온 기쁨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동석은 KBS아나운서 입사 동기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22 18:33 | 최종수정 2024-01-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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