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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르세라핌을 성희롱해 비난 받았던 대만 배우 황위진이 심경을 고백했다.
이에 비난이 빗발치차 황위진은 "본능적으로 리액션을 하고 싶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사과했으나, 정작 피해를 입은 멤버들에 대한 언급은 없어 반쪽짜리 사과라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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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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