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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안보현이 할머니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할머니가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제 애정신을 처음 보셨다. 부끄러우셨는지 '그 친구(김고은) 참 괜찮더라'라고 하셨다. 애정신을 실제로 알고 계신 것 같다. '(김고은이) 회를 좋아하냐', '부산 데리고 오면 혹시'라고도 하셨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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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4 21:43 | 최종수정 2024-02-0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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