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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원로 영화배우 남궁원이 오늘(5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그 밤이 다시 오면'(1958), '빨간 마후라'(1964), '내시'(1968), '화녀'(1971), '아이러브 마마'(1975), '피막'(1980), '가슴달린 남자'(1993)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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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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