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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커플, 아들에게 불편한 기색."
오윤아는 6일 방송한는 SBS '강심장VS'에 출연해 아들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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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오윤아는 "나도 감당 안 되고 힘들 때가 있었다"라며 엄마로서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힘들고 답답한 마음에 화도 내고 혼도 내봤다는 그는 "사랑으로 보듬는 게 가장 소통이 잘 되더라"며 육아 고수다운 '슈퍼맘' 면모를 보여줘 감동을 안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