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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보아가 본격적으로 악마 본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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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보아는 무해한 표정으로 서슴없이 독설을 내뱉고 거침없이 행동하는 오유라를 냉랭한 분위기로 이끌어갔으며, 13회 예고에서는 박민환에게 강지원을 살해하도록 사주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선사, '보아표 빌런' 행보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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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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