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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손범수 아나운서가 전현무의 롤모델임을 밝혔다.
그러자 손범수는 "1991년 '열전 달리는 일요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걸 보고 전현무가 '나도 아나운서 되야겠다' 생각했다고 하더라"면서 "그래서 전현무가 저랑 같은 대학과 방송부 아나운서 동아리도 들어왔다"고.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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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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