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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노주현이 800평 규모 전원 생활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노주현이 일주일에 절반 이상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경기도 안성 소재의 자신의 카페&레스토랑으로 설을 맞아 보고 싶은 배우 이영하와 최정윤, 노형욱을 초대했다.
카페 바로 앞에는 30년 전 노주현을 반하게 한 저수지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많은 이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에 14년 전 카페를 만들었다는 노주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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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주현은 "노후를 즐기려고 산 땅"이라며 1990년대 대형 아파트 2채 가격을 들여 장만한 800여평 대지도 자랑했다.5년 전에는 레스토랑도 오픈한 노주현은 "용돈도 생긴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