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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독박 육아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어 "놀이 후 청소 빨래 후 정리 식사 후 설거지. 다 하면 또 시작. 놀이 정리 외출. 어지르지 좀 마라"며 밀려드는 집안일과 육아에 고충을 토로했지만 이내 딸 아윤이를 언급하며 "아윤아 사랑한다"고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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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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