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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성시경이 넷플릭스에 불만을 토로했다.
성시경은 "지금 여기에 '마녀사냥'을 만든 PD도 있다. 나머지 사람은 프라이버시를 위해 이야기하지 않겠다. 넷플릭스 높은 분이 와 계신데 함부로 이름을 얘기하면 잘릴 수도 있다. KBS 출신의 어마어마한 PD도 계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성+인물' 유럽편을 찍으러 왔다. 네덜란드를 거쳐 독일 베를린에 와있다. '먹을텐데' 촬영하기도 좋고 '성+인물' 홍보도 될 것 같아서 촬영을 하고 있다. 내년 2월쯤 '성+인물' 시즌3가 공개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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