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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2024년을 맞아 '더 트롯쇼'가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지난해에 이어 김희재가 MC로 나서 한층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희재는 "상투적일 수 있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MC를 맡게 돼 영광이다"라며 "제가 '더 트롯쇼'의 MC로서 역할을 잘 해서 '더 트롯쇼'가 모두 행복해지는 차트쇼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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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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