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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미국에 정착한 뒤 알게 된 한식 맛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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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역시 "여기 외국인도 많이 온다. 점심시간에 밥만 먹으러 빨리 왔다"라 설명했다.
앞서 손태영은 2020년 미국에 정착한 뒤 "뉴저지가 좋았다. 그렇게 이제 생활하니까 이게 익숙한 것 같다"라며 미국 생활에 적응했다 알린 바 있다.
지난해 9월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채널에서 홍진경은 4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는 손태영에 "왜 그 동안 활동 안 하고 뉴욕에만 사셨냐"고 물었고 손태영은 "애들 때문에 왔는데 어차피 너무 멀고 룩희도 너무 어렸으니까 그냥 이렇게 됐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