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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보아가 배우 권혁현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유했다.
극 중 선보이는 모습과 달리 카메라 뒤에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보아는 "작품 끝나기 전에 이름 지어주기로 했는데 못 지어줬어.. ㅠㅠ 남봉원 어떠니 ㅋㅋㅋ"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보아는 "권혁현 그나저나 너 나 배신하냐?"고 적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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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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