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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사랑과 전쟁' 히로인 배우 최영완이 작품 속 캐릭터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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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저랑 동갑인데 40대 중반에 완경기 증상이 증상이 올 수 있나?"라며 궁금해했고 의사 서재걸은 완경 시기는 스트레스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설명, 일반적으로 40대부터 완경기에 접어드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영완은 KBS2 '사랑과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연극 연출가 손남목과 200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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