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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오늘(19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국민 엄마', '국민 할머니'이자 대한민국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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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혜은은 출산 후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 사연과 워킹맘으로 일하며 아팠던 딸을 돌보지 못했던 죄책감과 미안함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어린 시절 이혼한 부모님의 부재로 빨리 결혼을 하고 싶었다는 박하나는 2년 전 난자 동결까지 한 사실을 깜짝 고백하는 한편, 우현은 아내와의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와 아들의 근황을 전해 기대를 모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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