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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때아닌 결혼설로 홍역을 치렀다.
하지만 전현무 측이 "반지는 결혼설과 상관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해프닝은 일단락됐다.
올해 46세인 전현무는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만큼, 결혼설도 설득력을 얻은 것도 무리는 아니다. 지난달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도 전현무의 2024년 신년 운세를 보던 사주가가 "올해 결혼운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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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로 전현무는 쉽게 결혼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