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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조정석이 딸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조정석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조우했다. 촬영은 1940년대 사용된 바닥재를 활용해 한국적인 레트로 무드가 가득한 단독주택에서 진행됐다. 화보는 현재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의 비운의 임금 역할을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조정석의 진중한 면모를 담는 것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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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정석은 tvN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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