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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서울시스터즈 출신 가수 방실이가 오늘(20일) 별세했다. 향년 61세.
시원한 가창력을 앞세워 '첫차', '뱃고동', '청춘열차' 등을 히트시킨 고인은 서울시스터즈 해체 후 1990년 솔로로 전향해 '서울 탱고', '여자의 마음' 등을 발표해 인기를 누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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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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