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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비혼 출산에 대해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는 '멘탈 전쟁: 유리가 강철을 이기는 법'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근에는 자발적 경찰로도 활동 중이라고. 사유리는 "로버트 할리 씨랑 친하다. 항상 지켜보고 있다. 최근에도 집에 가서 확인했다"며 "혼자 있으면 안 좋을 수 있으니까 항상 아들이랑 같이 있으라고 잔소리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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