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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윤세영 PD가 아동학대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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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파일럿 시즌을 종영한 MBN '이혼할 결심'은 스타 부부들의 '가상 이혼'을 통해 이 시대의 부부 및 가족 관계를 되짚어보는 '파격 가상 이혼 리얼리티'다. 결혼 45년 차 이혜정-고민환, 결혼 10년 차 정대세-명서현, 결혼 4년 차 류담-신유정 부부가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오는 4월에는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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