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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택시 기사가 한참 어린 버스 기사에게 막말해, 분노를 일으킨다.
최연소 여성 버스 기사로서 그동안 감내해야 했던 역대급 승객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인 것. 이수근은 "멋지다!"를 외친 반면 서장훈은 걱정부터 앞서게 만든다.
유쾌 발랄한 MZ 버스 기사의 사이다 같은 통쾌한 비매너 승객 대응법과 이수근이 제안한 재치 만점 진상 승객 퇴치법이 무엇인지 주목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