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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다리 보폭이며 속도며, 맞추지도 않았는데 똑같음"이라고 남편과의 일심동체에 본인도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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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야네는 "이제 젤리가 저희에게 찾아왔다"며 "이제 19주가 되어 가는 우리 아가 너무 너무 소중하고 벌써 너무 사랑스러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요. 뱃속에서 안전하게 건강하게 잘 키울게"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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