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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서진을 필두로 해 떠나는 '서진이네', 속편까지 성공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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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만들어지는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미 '윤식당' 이후 '윤스테이' 등의 속편까지 줄줄이 성공을 만들어왔던 나영석 PD와 이서진 조합인 동시에 두 사람은 '뉴욕뉴욕' 등으로도 호흡을 맞출 정도로 이미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아티스트와 PD가 된 상황. 여기서 나영석 PD가 이서진의 어떤 다른 매력을 끌어내 시청자들에게 선보여줄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