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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30대 작곡가가 마약을 투약한 뒤 상의를 벗고 강남 일대를 활보하다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남성을 데려와 파출소에서 보호 조치 중이던 경찰은 카페에서 주사기 등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확인한 결과 동일 인물인 최씨인 것으로 파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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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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