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장영란, 이지혜와 함께 1박에 5000만원인 '초호화' 호텔에 방문했다.
두바이에 도착한 세 사람은 럭셔리한 황금빛 호텔로 들어섰고 이지혜는 "좋네. 뚜껑 봐. 돈을 때려 발랐네"라고 했다. 홍진경 역시 내부 장식을 보며 "중동 느낌 난다"고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