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네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와 함께 넷째 아이의 이름이 새겨진 담요와 아기 양말 한 켤레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8월 "4번째 아기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임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
미란다 커는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에반 스피겔과 재혼 후 2018년, 2019년 두 아들을 출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