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성+인물: 네덜란드, 독일편'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신기하고 재밌어서 정주행 했다. 편견과 선입견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프로그램"(인스타그램_hyerim******), "개인주의 그 자체인 서구권 국가에서 한 '인간'의 선택과 책임, 존중과 배려의 모습이 포인트로 다가왔다고나 할까" (인스타그램_02tur****), "유독 체험이 많아서 정말 빵빵 터지는 장면이 많았던 듯"(네이버_zephy****), "너무나 다른 문화를 이렇게 알 수 있어서 뜻깊었다"(네이버_bb****) 등 여러 사람들의 취향과 가치관을 있는 그대로, 진정성 있게 담아낸 인터뷰와 다채로운 체험이 더해진 <성+인물: 네덜란드, 독일편>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