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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직 임신 계획은 없지만…"
방송인 서동주가 다음달 3일 오전 10시 20분에 첫 방송하는 채널A 신규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난자 냉동에 대해 털어놨다.
서동주는 '위대한 탄생'에서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자 산부인과를 찾는다. 아직 결혼 계획과 임신 계획은 없지만 40대에 들어서며 혹시 모를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난자 냉동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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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의 선택은 저출산 시대 속, 또 다른 미혼 여성들에게 큰 울림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