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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명절이 자유롭다며 국제 결혼의 장점을 언급했다.
이어 "제가 한국에 있으면 일을 할텐데 독일에 가면 일을 멈춰서 독일에서 쉬게 된다"라고 말했다.
제이제이도 다시금 "저도 (줄리엔강의) 어머니를 만났는데 간섭하려는 게 없다"라고 공감했고 김혜선도 "통제하려는 게 없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김혜선은 독일인 남편 스테판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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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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