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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미스트롯2' '현역가왕' 출신 김다현이 서공예 입학식 자리에서 포착됐다. BTS 정국과 아이브 장원영, 정동원의 후배이자 신입생 대표로 선서도 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김다현은 학교 정문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둘러싸여 축하 꽃다발 세례를 받았다. 이와 함께 16기 242명의 1학년 신입생 대표로 강단에서 '신입생 선서'에도 나섰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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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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