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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오랜만에 만난 동료의 시원한 입담에 웃음을 터트렸다.
앞서 에릭 테임즈는 KBO에서 뛰던 시절, 황재균을 향해 "섹스 머신"이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황재균은 "통역하는 분이 직역을 해서 일이 커진 것 같다. 미국에서는 '섹시한 남자' 정도로 쓰는 흔한 말이라고 한다"라며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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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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