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문가영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선보였던 파격적인 란제리룩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문가영은 "파리랑 밀라노는 분위기가 다르다. 룩을 보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항상 있다. 외국 나가면 해외 팬분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이런 것밖에 없어 좋기도 하고 제일 신난다"면서 "메이크업은 도전적이지 않게 했고, 언더 속눈썹을 화려하게 했다. 디너룩이 다르기 때문에 변형하는 재미도 있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