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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지연이 다이어트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아침에 비해 얼굴이 많이 홀쭉해졌다. 핼쑥하다. 실제로 보면 나이들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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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은 귀가 후 황재균이 차려놓은 푸짐한 밥상에 감동받았다. 지연은 "피로가 싹 사라졌다. 나 오늘 김밥 네 알 먹은 게 끝이다"라며 고마워했다.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2022년 12월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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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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