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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안현모는 "만우절 같은 하루하루가 아직 끝나지 않고 살아가짐에 그야말로 거짓말 같은 축복 앞에 #감사 말고 뭐가 남을 수 있을까요"라고 적었다.
안현모는 현재 KBS2 '스모킹 건' 등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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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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