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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각종 가짜뉴스와 허위사실로 여러 연예인들을 괴롭힌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가 사생활 침해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이에 발신인(법무법인 대한중앙)은 귀사에 대해 조속히 본건 게시물에 대한 삭제 및 동일·유사한 내용의 관련 게시물이 다시 작성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이와 같은 요청에 따라 탈덕수용소와 관련한 나무위키 페이지는 지난달 초부터 열람이 불가능한 상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