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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조나단이 한국사 시험에 도전했다.
잠시 후 시험장에 도착, 조나단은 입장 전까지도 복습했다. 약 80분 뒤 시험을 끝내고 복귀한 조나단은 바로 채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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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은 "조나단 투어를 했으면 안 됐다. 그 시간에 공부를 했어야 했다. 90점 맞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못 지켜서 너무 죄송하다"며 "전보다 발전 된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6 02:17 | 최종수정 2024-04-0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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