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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소희가 최근 세간을 뜨겁게 달군 열애 논란을 마무리한 뒤 배우로의 본연의 모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윤수익 감독의 '폭설'은 연기라는 공통 분모로 가까워진 소녀와 여성 스타의 이야기로 우정과 멜로를 넘나드는 연기의 감정을 오가며 서로에게 각별한 존재로 각인되는 두 여성의 추상화같은 시간을 담는다. 한소희의 초기 출연작으로 그녀의 초심을 엿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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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6 15:54 | 최종수정 2024-04-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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