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재석이 이제훈과 이동휘의 관계를 설명했다.
'수사반장 1958'을 촬영 중인 이제훈과 이동휘. 유재석은 "사실 저는 '수사반장'을 어릴 때 정말 재밌게 봤다"라 반가워 했다. 두 사람의 '수사반장 1958'은 드라마의 프리퀄이었다.
이동휘는 "하나 더 얘기하고 싶은 게, 우리가 엄살 피우려는 게 아니라 우리가 전날 밤을 새고 왔다. 근데 밤을 새도 멀쩡한 얼굴이다"라며 이제훈의 외모를 칭찬했다.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