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서울 강남의 한 건물을 매입한 뒤 재건축한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이어 혜리는 하나자산신탁과 담보신탁을 맺고 소유권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과 토지 시세는 75억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돼 시세 차익은 단순 계산만으로도 3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소속사 측은 "매각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8 16: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