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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비가 내일(15일) 전해드릴 소식이 있다고 밝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비는 "안녕하세요 비 정지훈입니다. 전해드릴 소식이 있습니다. 월요일 낮 12시 소식 전달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비는 "내일 오전 12시 작은 소식 전합니다"라는 예고 글을 올려 한차례 해프닝을 빚은 바 있다. 당시에도 해당 문구를 올렸고, 이에 비와 김태희 부부의 셋째 소식이 아니냐는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알고보니 비의 소속사에 신인배우의 영입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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