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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사유리가 이상민과의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사유리는 "아이를 낳을 시간이 길었다면 정자 기증으로 아이를 낳지 않았을 거다. 여성마다 임신 가능한 나이가 다른데 호르몬 수치가 많이 안 좋았다. 의사가 '1~2년 안에 안 낳으면 안 된다'라고 하더라. 결혼해서 상대를 찾을 시간이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상민은 "사유리와 가상 결혼을 했었다"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원래보다 오래 살았네요"라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전 감정이 없었는데, 오빠는 감정이 있었다"라고 폭로했고, 이상민은 "내가 이 프로그램에 속아서 들어갔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우리 부모님이 오빠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아직도 '이서방'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탁재훈은 "잘 될만 했는데 왜 안됐을까"라고 궁금해했고, 사유리는 "구준엽처럼 10년 후면 우리도 될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탁재훈은 "상민이가 진짜 프러포즈했다면"이라고 물었고, 사유리는 "그랬다면 생각을 했을 거다"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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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그렇게 하는거 보면 그냥 만나면 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지만 사유리는 "전화를 안 받는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돌싱포맨 멤버들은 "비즈니스였냐"라고 화를 냈다.
이상민은 "사유리의 얘기가 남 얘기 같지 않다.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언젠가 사유리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탁재훈은 이상민과 사유리의 키스장면과 정수리 뽀뽀를 하고 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탁재훈은 "감정 없이 저럴 수 있냐"라며 "출연료 때문에 뽀뽀를 한 거냐. 감정이 1도 없었냐"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그걸 당사자를 앞에 두고"라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네가 그때 당시에 사유리 출산에 자극 받아 정자를 얼리지 않았냐. 시기가 맞다"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그건 아니다 내 몸 상태에 따른 결정을 내린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탁재훈은 "사유리와의 자녀를 상상해 본 적이 있냐"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있다"라고 대답했다.
사유리는 "육아 하면서 상민이 젠의 아빠면 어떨까 생각해 본 적이 있냐"라는 말에 "맞다. 상민 오빠가 다정다감한 모습에 상상을 해봤다. 부성의 정이 있어서 괜찮을 거 같다"라고 말해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