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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행복한 '판생'을 찾아 떠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이야기를 극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MC 유재석이 "기억에 남는 푸바오와의 순간은 언제냐"고 묻자 송 사육사는 "봄에 벚꽃을 꺾어다 줬는데, 푸바오가 생각날 수 밖에 없다.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오 사육사는 "푸바오를 처음 안아봤을 때"라고 답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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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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