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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파묘'가 오늘(22일)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봉 이후 폭발적인 흥행력을 보이며 1178만 관객을 동원, 한국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써낸 '파묘'가 IPTV(지니TV, Btv,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OTT(U+모바일tv, 네이버 시리즈온, 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왓챠, 구글 플레이스토어, 유튜브 등),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욱 많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독창적인 소재와 베테랑 배우들의 케미로 최고의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 '파묘'는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재관람 열풍을 이끌며 흥행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