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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발리에서도 완벽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해변가에 도착한 한예슬은 화이트 톤의 튜브톱 상의 차림으로 변신했다. 41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한예슬은 쏟아지는 햇살 아래 여유롭게 모히또와 피자를 즐겼다.
다음 날 코랄 빛의 스윔웨어 차림으로 카메라를 켠 한예슬은 리조트 내에서 맛있는 조식을 즐겼다. 이어 리조트 내 헬스장을 찾은 한예슬은 "여행 와서 단 한번도 (운동을) 빠진 적 없어"라며 남다른 몸매를 소유하게 된 비결을 밝히기도.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