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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티아라 출신 효민의 이름을 딴 술이 100만캔이 넘게 팔렸다.
초록색 톱과 미니스커트를 맞춰입은 효민은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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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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