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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티아라 출신 효민의 이름을 딴 술이 100만캔이 넘게 팔렸다.
효민은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그렇게 됐습니다...! 효민사와 1M 달성 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초록색 톱과 미니스커트를 맞춰입은 효민은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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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25 09:26 | 최종수정 2024-04-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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