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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아시아'가 오늘 오후 3시 서울 충무로의 WDG 이스포츠 스튜디오에서 개막한다.
이어 재팬 디비전 최강 '바렐'과 다크호스로 평가받는 '예티' 간의 한일전이 펼쳐지는 등 개막 첫날에만 4경기가 진행된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지는 단기전인 만큼, 개막전 승리를 거두고 28일 예정된 결승전까지 승자조에서 라운드를 치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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